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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필기 후기 및 방학 마무리 소감

eogus9055 2025. 3. 2. 22:09

1월 7일에 기숙사에 들어가 1월 24일에 가스기능사를 보고 3월 1일에 전산기 필기를 치르고 3월 3일에 산안산기로 마무리 하는게 목표였다. 결국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월 첫주 본인에 대한 SWOT에서 말했던 약점들을 전혀 극복을 못했다. 가스기능사는 아예 준비를 못 해서 보러가지도 못했다. 어제 시험을 치른 전기산업기사는 급하게 3개년을 후다닥 풀고 갔음에도 다행히 전공과 관련이 있어 짧게 준비하였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 내일 있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현재 당일에 1개년을 푼게 끝이다. 현재 이 글을 쓰면서 속으로 정말 내가 달라진 거 하나 없고 아직 절실하지 않나?, 그리고 방학 2달 동안의 나에 대한 회의감들이 밀려온다. 정말 전산기마저 떨어졌으면 어떻게 됐을까? 정말 끔찍하다. 뭔가 올해 들어 지친 거 같기도 하고 공부도 손에 안 잡힌다. 하지만 결국 다 핑계였다. 나 말고도 다른 친구들 또한 힘들고 하기싫고 지치지만 묵묵히 참고 한 것이었다. 그래서 더욱 더 내 자신이 초라해졌다. 더 이상 이렇게 살지말자고 swot으로 다짐을 했는데도... 정말 이번 방학은 쓰레기처럼 보낸 거에 항상 상기하며 꼭 3월부터 취업 할때까지 정신을 차리기 간절히 기도하며 글을 마치겠다. 현재의 미련한 내가 꼭 미래에는 성장한 회사원이 되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