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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산업기사 필기 후기와 전기산업기사 실기 준비

eogus9055 2025. 3. 9. 21:02

3월 3일, 산업안전산업기사를 끝으로 2025년도 첫번째 자격증 준비과정을 끝맞히게 되었다. 전기산업기사는 전공이라 3개년 분량의 기출문제와 모르는 부분의 파트를 강의를 듣고 유형별 문제를 통해 보완하여서 합격을 운 좋게 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기산업기사가 끝나고 산업안전산업기사까지 하루반나절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기도 하고 개강도 다가오니 포기하고 싶은 맘이 커졌다. 그래서 전기산업기사 필기를 본 후 좀 쉬다가 밥 먹고 이른 시간에 취짐을 하였고 일어났을때 하루정도가 남았었다. 맘은 자기 전과 똑같았고 그저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고 있었다. 밤 12시, 시험보기 12시간 전에 같은 학교를 다니 본가 친구가 잠깐 소담 좀 나누자고 하여 나가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밤새서 3개년정도만 풀어도 아직 모른다. 할 만하다. 이런 말을 하게 되었고, 집에 가서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이렇게 포기해도 되는 건가. 개강하면 필기 하나 합격이 엄청 클텐데... 한시간 정도의 고민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시험이 12시 40분까지 입실이였는데 1시에 시작을 하게 된거다. 밤새 기출을 돌려 10시까지 3개년을 회독하게 되었다. 너무 피곤하여 남은 시간은 시험장 가서 공부하자고 맘 먹고 10시에 출발하여 10시 반에 시험장에 도착해 들어가기 직전까지 2회차를 더 보았다. 시험 시간이 다가오고 입실 하였다. 시험 결과는 정확히 60점으로 컷트라인에 걸친거다. 정말 포기를 하지 않으면 미래는 모르는 구나. '아직 맘 약하게 먹지말고 이겨내서 열심히 해보라는 뜻이구나'라고 느꼈다. 그리하여 개강한지 일주일 정도가 된 오늘 내일부터 전기산업기사 실기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먼저 시작한 친구들도 여러 있는 거 같지만 이번에는 내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단계별로 하려고 한다. 필기를 할때 느꼈던 대로 이론 보다는 기출을 풀면서 부족한 파트는 추가적으로 그 부분만 이론강의를 듣고 보완하는 식으로 하려고 한다. 실기는 서술이기 때문에 진목 공부방법을 참고해서 하루 1개년씩 공책에다가 풀어보고 내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을 따로 모아서 암기를 하려고 한다. 모두 다 같이 1회차 실기 합격하길.